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서 튀르키예의 해티스 아크바스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김우민수영임애지복싱파리올림픽스타권혁준 기자 김민준,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R 단독선두…경기는 일몰 순연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관련 기사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두 번째 도전 마친 김우민 "가장 값진 내 동메달…에펠탑 보고파" [올림픽]황선우 가세했지만…계영 800m 6위, 메달 획득 무산 [올림픽]'銅' 땄던 자유형 400m 이어 계영도 1레인…김우민 "운명이다" [올림픽]계영 800m, 최초 결선 진출…조성재, 평영 200m 예선 1위(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