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응원하다 목 쉰 수영 김우민…"실제로 보니 빠르고 강해"[올림픽]

임애지 4강전 관람…"다른 종목 직관 신선해"
값진 銅 가지고 귀국…"1~2주 쉬고 다시 훈련"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동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서 튀르키예의 해티스 아크바스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서 튀르키예의 해티스 아크바스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