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도전 마친 김우민 "가장 값진 내 동메달…에펠탑 보고파" [올림픽]

자유형 400m 동메달 획득…계영 800m는 6위
"동기부여 된 파리 대회, LA선 더 높은 곳으로"

대한민국 수영대표팀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800m 계영 결선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수영대표팀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800m 계영 결선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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