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계영 800m 결선 진출을 일군 경영 대표팀. 왼쪽부터 김영현, 김우민, 이유연, 이호준. 2024.7.30/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대한민국 수영대표팀 김우민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수영대표팀 황선우 선수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경기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4.7.29/뉴스1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김우민황선우이호준양재훈계영 800m이상철 기자 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진안 더블 더블' 하나은행, 1패 뒤 2연승…신한은행 개막 3연패관련 기사복싱 응원하다 목 쉰 수영 김우민…"실제로 보니 빠르고 강해"[올림픽]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두 번째 도전 마친 김우민 "가장 값진 내 동메달…에펠탑 보고파" [올림픽]황선우 가세했지만…계영 800m 6위, 메달 획득 무산 [올림픽]계영 800m, 최초 결선 진출…조성재, 평영 200m 예선 1위(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