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셔틀콕을 줍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허빙자오(9위·중국)와의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게임 스코어 2-0(21-13 21-16)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땄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안세영배드민턴파리올림픽주요뉴스문대현 기자 '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코리아오픈 테니스, 20일 일정 우천 취소…21일에 '더블헤더' 예정관련 기사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안세영 사태'에 유인촌 장관 "체육정책 개혁의 적기…정부 적극 나설 것"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안세영 사과 "선수들 축하와 영광 누려야 할 순간 덮어버려 죄송"[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