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왕추친, 쑨잉사와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리종식, 김금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왕추친, 쑨잉사와 은메달을 획득한 리종식, 김금용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안창옥북한한국바일스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北 탁구, 세계 2위 일본 이기며 '이변'…비결은 '미스터리 타법'여서정 인사하려 다가갔는데…모른 척 외면한 도마 北 안창옥여서정, '어깨 탈골' 부상 투혼…"기권하면 너무 아쉽잖아요" [올림픽]'도마 7위' 여서정, 2연속 메달 무산…'전설' 바일스 3관왕 [올림픽]'체조 전설' 바일스, 트럼프 저격…"나는 내 '흑인 일자리' 사랑해"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