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바일스가 3일 본인의 X 계정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인종 차별'발언에 일침을 가하는 글을 올렸다.(바일스 X 갈무리)시몬 바일스는 2024년 8월2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결선에 참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바일스트럼프미국체조인종차별원태성 기자 민주 "명태균 게이트 끝 가늠 안돼…용산, 작정하고 거짓말"조국 "한동훈 요구 반영해 제3자 추천"…김건희 특검법 통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