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탁구 김금영 선수가 2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웜업을 하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2024.7.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북한 탁구 대표팀 리종식, 김금용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탁구혼합복식타법러버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남한과 셀카' 김금영 활약상 전하는 北…'체육 선전' 지속김금용, 하리모토 꺾고 북한 최초 아시아탁구선수권 女단식 우승신유빈‧장우진 등 탁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정상 도전탈북 박충권 "신유빈과 셀카 北선수, 계속 지켜봐야 안전 여부 판단"셀카로 처벌설 돌았던 北선수들 멀쩡히 TV 등장…"맹렬히 훈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