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두 번째 메달을 향해…이번엔 남녀 단체팀이 뜬다[올림픽]

6일 오전 3시 여자부 브라질과 16강전
남자대표팀은 중국과도 대등한 경기력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홍콩 과의 동메달 결정전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홍콩 과의 동메달 결정전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남녀 단체 탁구대표팀은 부산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나란히 파리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남녀 단체 탁구대표팀은 부산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나란히 파리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장우진은 단체전으로 열렸던 부산세계탁구선수권에서 중국을 잡았던 경험이 있다.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장우진은 단체전으로 열렸던 부산세계탁구선수권에서 중국을 잡았던 경험이 있다.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