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선수단을 맞이하는 팬들ⓒ News1 안영준 기자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김유진 선수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 경기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 선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서채현은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링+리드) 여자 결선에서 6위에 올랐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임종훈(왼쪽부터), 전지희, 신유빈, 이은혜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선수단 귀국인천공항안영준 기자 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만화처럼 데뷔해 드라마처럼 마무리…'축구천재' 박주영다운 고별전관련 기사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배드민턴협회 반박 "안일한 부상 대처? 안세영만 전담 트레이너 붙였다"황선홍 감독 작심발언 "한국 축구, 시스템 바꿔야…난 비겁한 사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