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2024.8.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전지희, 신유빈, 이은혜, 오광헌 감독이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신유빈탁구파리 올림픽포상금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여자탁구 간판 '삐약이' 신유빈, 세계랭킹 10위로 톱10 복귀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파리 3관왕' 양궁 임시현, 2024년 MBN 여성스포츠 대상 수상[뉴스1 PICK]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42세 유승민이 출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