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해고 무서워 버텼다…두 번 더 이겨 女복싱 최초 金 딸 것" [올림픽]

여자 54㎏급 8강서 3-2 판정승…동메달 확보
"포기하려 했지만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버텼다"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에서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에서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에서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에서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 선수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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