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왕추친, 쑨잉사와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리종식, 김금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북한 방철미 선수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준결승 모로코의 위다드 베르탈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임애지방철미남북 대결동메달셀피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태권도 박태준·복싱 임애지, 폐회식 한국 남녀 기수 선정 [올림픽]남북 女복서들 우정…동메달 딴 방철미 무표정, 임애지 한마디에 미소[올림픽]'활짝' 임애지·'무표정' 방철미…남북 여자복서, 나란히 시상대에 [올림픽]복싱 응원하다 목 쉰 수영 김우민…"실제로 보니 빠르고 강해"[올림픽]'마지막 복싱 메달' 꼬리표 뗀 한순철 "내 메달보다 기뻤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