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수여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북한 조진미와 김미래 선수가 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북한이재상 기자 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관련 기사北 탁구 은메달은 中 덕분?…"규정 알려주고 특수제작 라켓 선물"김정은大 출신 박충권 "신유빈과 셀카 北선수들, 최소 노동형 2~3년"이번엔 파리 패럴림픽, 29일 개회식…한국, 金5개‧20위 목표"한국선수와 히죽히죽"…北 올림픽대표팀 '사상 검열' 받나'노골드' 北, 다음 올림픽 기약…"과학적 훈련으로 체육 인재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