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표단과 차원 다른 대우…北, '월드컵 우승' 女축구 집중 조명

김정은 직접 격려 이어 학교까지 조명…'성과 내면 보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이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치는 미더운 축구선수로 자라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얼마 전 'U-20'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이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치는 미더운 축구선수로 자라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얼마 전 'U-20'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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