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우리 나라의 김금영 선수가 2024년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선수가 "왼손감아잡기 선수로서 빠른 이동 능력과 높은 근거리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왕추친, 쑨잉사와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리종식, 김금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우리 나라의 김금영 선수가 2024년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선수가 "왼손감아잡기 선수로서 빠른 이동 능력과 높은 근거리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탁구김금영아시아선수권대회사상강화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어머니는 국가의 크나큰 힘"…북한 '어머니날' 기념하며 체제 결속'내부결속' 총공세 나선 북한…"김정은은 탁월한 영도자"농민들 '고삐 죄기' 나선 북한…"농촌의 과학화"도 강조 [데일리 북한]'무인기 사건' 내부 결속에 활용…"인민이 격노"[데일리 북한]북한TV, 파리올림픽 첫 중계…점수판 가리고 탁구·다이빙 메달 종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