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셀카' 김금영 활약상 전하는 北…'체육 선전' 지속

지난달 훈련 공개 후 한 달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1위
北, 2028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평양 유치…'적극 활동' 전망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우리 나라의 김금영 선수가 2024년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선수가 "왼손감아잡기 선수로서 빠른 이동 능력과 높은 근거리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우리 나라의 김금영 선수가 2024년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선수가 "왼손감아잡기 선수로서 빠른 이동 능력과 높은 근거리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왕추친, 쑨잉사와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리종식, 김금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왕추친, 쑨잉사와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리종식, 김금용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우리 나라의 김금영 선수가 2024년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선수가 "왼손감아잡기 선수로서 빠른 이동 능력과 높은 근거리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우리 나라의 김금영 선수가 2024년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선수가 "왼손감아잡기 선수로서 빠른 이동 능력과 높은 근거리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