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Chateauroux Shooting Centre)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 금지현, 박하준(이상 대한민국), 금메달 황 위팅(Yuting Huang), 성 리하오(Lihao Sheng, 이상 중국), 동메달 알렉산드라 르(Alexandra Le), 이슬람 사트파예프(Islam Satpayev, 이상 카자흐스탄)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게티이미지 제공) 2024.7.29/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최대한사격올림픽중국문대현 기자 '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관련 기사엄마 품에 안긴 금메달리스트…19살 사격 여왕 오예진 금의환향[영상] '금의환향' 안세영, '협회와의 갈등' 논란에 금메달 걸지 않고 귀국배드민턴협회 반박 "안일한 부상 대처? 안세영만 전담 트레이너 붙였다"귀국 안세영 "싸우자는 게 아니라 운동에 전념하고 싶을 뿐" [올림픽]안세영, 또 폭탄 발언 "협회의 '대기' 지시에 기자회견 불참"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