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에 안긴 금메달리스트…19살 사격 여왕 오예진 금의환향

"금메달 획득 순간 가족 가장 먼저 떠올라"
열악한 제주 사격 인프라 꼬집기도…"사격은 제 인생"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권총 10m부문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오예진(19·IBK기업은행) 선수가 24일 오후 고향인 제주국제공항에서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2024.8.2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권총 10m부문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오예진(19·IBK기업은행) 선수가 24일 오후 고향인 제주국제공항에서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2024.8.2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24일 고향 제주를 찾은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권총 10m부문 금메달리스트 오예진(19·IBK기업은행) 선수가 제주국제공항에서 도청 및 도 체육회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8.2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24일 고향 제주를 찾은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권총 10m부문 금메달리스트 오예진(19·IBK기업은행) 선수가 제주국제공항에서 도청 및 도 체육회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8.2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24일 고향 제주를 찾은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권총 10m부문 금메달리스트 오예진(19·IBK기업은행) 선수가 제주국제공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8.2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24일 고향 제주를 찾은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권총 10m부문 금메달리스트 오예진(19·IBK기업은행) 선수가 제주국제공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4.8.24/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