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안세영배드민턴금메달협회현장취재원태성 기자 윤 지지율 20%, 이 때가 기회…민주, 쌍특검법 밀어붙인다민주, 딥페이크·디지털 성범죄 대책특위 출범…"윤 정부 심각성 방조"관련 기사'전설' 김동문, 차기 배드민턴 협회장 출마 선언…"과감한 변화 시도"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U20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닮고 싶은 선수 1위는 배구여제 김연경파리 올림픽 가장 감동적 순간은 '안세영 金'…MVP는 양궁 김우진'파리올림픽 선전' 전남선수단 환영식·토크콘서트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