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안세영배드민턴금메달협회현장취재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안세영, 인사 안 한다고 연락 와"…배드민턴협회장 발언 '뭇매'배드민턴 안세영, 무릎 이상에 전국체전 결승 불참…삼성생명 우승(종합)'파리 金' 안세영, 올림픽 후 첫 실전…9일 전국체전 16강 출전협회장 도전 김동문 "개혁 필요한 배드민턴, 과감한 변화 이끌 것"[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