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16강 독일과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장우진 선수가 28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64강 푸에르토리코 골잘레스 다니엘 선수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신유빈임종훈탁구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여자탁구‧태권도 이다빈, 銅 추가…한국, 메달 30개 획득(종합) [올림픽]신유빈·전지희·이은혜…여자 탁구, 16년 만의 단체전 銅(종합)[올림픽]김택수 "신유빈 성과, 32년 전 나보다 대단…이젠 실력으로도 스타"[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