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전지희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 독일의 완위안, 샤샤오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이은혜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 독일의 아네트 카우프만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신유빈전지희이은혜탁구동메달중국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여자탁구‧태권도 이다빈, 銅 추가…한국, 메달 30개 획득(종합) [올림픽]김택수 "신유빈 성과, 32년 전 나보다 대단…이젠 실력으로도 스타"[올림픽]'동메달 2개' 신유빈 "솔직히 정신력으로 버텼다…이젠 좀 자야"[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