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들이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News1신유빈과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전지희, 신유빈, 이은혜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신유빈김택수유승민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톰 크루즈에서 빌리 아일리시까지…2028 LA, 화려한 예고[올림픽]역도史 새로 쓴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메달 바칠 것" [올림픽]'어머니께 바치는 메달'…박혜정, 아픔 딛고 완벽한 피날레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