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조별예선에서 알제리의 맘메리 코실라, 맘메리 타니나 비올렛 조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2차 스페셜 매치에서 혼합복식 서승재, 채유정 조와 김원호 정나은 조가 맞붙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프랑스배드민턴올림픽김가은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원태성 기자 도난사건 계속 발생하는데…해외 재외공관 보안 CCTV 저화질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관련 기사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비리 제보…정몽규에 의혹 묻겠다"지구촌 장애인 스포츠 축제 마무리…4년 뒤 LA에서 만나요[패럴림픽]김영록 지사, 패럴림픽 메달 이윤리·서수연에 축하 메시지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31일 고향 나주 방문파리 올림픽 가장 감동적 순간은 '안세영 金'…MVP는 양궁 김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