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2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 기자회견장 밖에서 대진이 완성된 뒤 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24 파리 올림픽에서 운영되고 있는 셔틀 버스의 내부 모습.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신유빈탁구파리 아레나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여자탁구‧태권도 이다빈, 銅 추가…한국, 메달 30개 획득(종합) [올림픽]신유빈·전지희·이은혜…여자 탁구, 16년 만의 단체전 銅(종합)[올림픽]김택수 "신유빈 성과, 32년 전 나보다 대단…이젠 실력으로도 스타"[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