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확률 놓친' 임종훈-신유빈, 중국 못 피했다…첫 상대는 독일(종합)[올림픽]

4강까지 순항시 중국 왕추친-쑨잉사와 만나
남녀 단식·단체전 등 탁구 대진 모두 확정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탁구 혼성 복식 대진추첨식에서 대한민국 임종훈, 신유빈이 독일과의 대진이 성사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탁구 혼성 복식 대진추첨식에서 대한민국 임종훈, 신유빈이 독일과의 대진이 성사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탁구 남자 단식에 나서는 장우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탁구 남자 단식에 나서는 장우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