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탁구 혼성 복식 대진추첨식에서 대한민국 임종훈, 신유빈이 독일과의 대진이 성사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탁구 남자 단식에 나서는 장우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탁구혼합복식신유빈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메달 2개 걸고 돌아온 신유빈 "이제 시작…다음엔 메달 색 바꿀 것"[올림픽]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