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5개부터 9개까지…외신들도 엇갈리는 한국 예상 성적[올림픽]

그레이스노트, 금 9·은 4·동 13 종합 10위 전망
SI는 "금 5개에 그칠 것…수영은 노메달" 점쳐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남수현(왼쪽)과 전훈영 선수가 21일 오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첫 훈련에서 과녁 확인 후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남수현(왼쪽)과 전훈영 선수가 21일 오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가진 첫 훈련에서 과녁 확인 후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선물받은 갤럭시 링을 자랑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선물받은 갤럭시 링을 자랑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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