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선물받은 갤럭시 링을 자랑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금메달종합원태성 기자 "尹정부 굴종외교 민낯" 野 사도광산 추도식 비판…與 침묵(종합)조국 "대법 선고 전날까지 당무 전념"…의원들에 내부 결속 당부관련 기사"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남한과 셀카' 김금영 활약상 전하는 北…'체육 선전' 지속제주도, 종합사격장 건립 박차…"평화대공원 부지 활용 검토"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셀카로 처벌설 돌았던 北선수들 멀쩡히 TV 등장…"맹렬히 훈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