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와 김우민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및 참가 선수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황선우김우민문대현 기자 '정규리그 우승' KIA, 홍종표·최형우·김선빈 말소…고종욱·최정용 등록'4G 연속 홈런' 에레디아, SSG 가을 상승세 일등공신…"5강만 생각"관련 기사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계영도 빈손…허탈한 황선우 "속으로 울었다"[올림픽]계영에 올인했는데…또 무산된 황선우의 메달 꿈 [올림픽]황선우 가세했지만…계영 800m 6위, 메달 획득 무산 [올림픽]'銅' 땄던 자유형 400m 이어 계영도 1레인…김우민 "운명이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