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우민 "올림픽 메달 따면 선우와 매일 목에 걸고 자야죠"

한국 수영 전성기 이끄는 두 '메달 후보'
황선우 "경험 살려서 좋은 결과 낼 것"

경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가진 인터뷰 발언에 김우민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경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가진 인터뷰 발언에 김우민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수영 황선우와 김우민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수영 황선우와 김우민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및 참가 선수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및 참가 선수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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