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1,3루 상황, SSG 에레디아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에레디아프로야구SSG 랜더스포스트시즌 KT 위즈문대현 기자 아디다스골프, 2024시즌 KLPGA 대회 중 '15승' 골프화 기록SSG, '타격왕' 에레디아와 180만달러 재계약…3년째 동행 확정관련 기사SSG, '타격왕' 에레디아와 180만달러 재계약…3년째 동행 확정NC 하트, 투수 부문 KBO 수비상…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