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대표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800m 계영 결선 경기를 6위로 마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수영대표팀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800m 계영 결선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황선우계영 800이상철 기자 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울산 3연패 확정한 결승골' 주민규,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관련 기사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계영에 올인했는데…또 무산된 황선우의 메달 꿈 [올림픽]황선우 가세했지만…계영 800m 6위, 메달 획득 무산 [올림픽]'銅' 땄던 자유형 400m 이어 계영도 1레인…김우민 "운명이다" [올림픽]계영 800m, 최초 결선 진출…조성재, 평영 200m 예선 1위(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