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12명의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학균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왼쪽부터), 안세영, 공희용, 김소영 선수가 유니폼을 공개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배드민턴안세영서승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상철 기자 '130경기 50골' 손흥민, 韓 A매치 최다 출전·득점 신기록에 성큼'4연승' 홍명보호, 일단 푹 쉰다 …16일 훈련 재개, 팔레스타인전 준비관련 기사'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감독·동료와 시간 차 출국…"할 말 없다"배드민턴 안세영, 무릎 이상에 전국체전 결승 불참…삼성생명 우승(종합)배드민턴 안세영, 전국체전 결승전 불참…용인 STC 조기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