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고 있는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 2024.10.12/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밀양전국체전삼성생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타로 나와 적시타' 윤동희의 아쉬움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제 몫 했지만 웃지 못한 홍창기 "이제 남은 2경기 다 이겨야"관련 기사'덴마크 오픈 준우승' 안세영, 2주 만에 여자 단식 세계 1위 탈환'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감독·동료와 시간 차 출국…"할 말 없다"배드민턴 안세영, 무릎 이상에 전국체전 결승 불참…삼성생명 우승(종합)작심발언 뒤 첫 출전 안세영, 전국체전 결승행…12일 금메달 도전'올림픽 후 첫 실전' 안세영, 전국체전에서 순항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