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가진 인터뷰 발언에 김우민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왼쪽)와 우하람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이리영(왼쪽)과 허윤서 선수가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수영대표팀 김서영이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 수영파리 올림픽김우민 황선우안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관련 기사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IOC 선수위원 도전' 박인비 "최선 다한 뒤 결과 겸허히 수용"[올림픽]제자 향한 덕담을 왜곡…함께 뛰자는 올림픽인데 [파리에서]"김우민 메달 땄으면" 응원한 호주 코치, 자국서 징계 위기[올림픽]파리올림픽 개막 임박, 강원 선수·출신 18명 출전…메달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