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를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이기흥정몽규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김건희 '황제 관람' 파헤친 강유정…민주당 국감 우수의원상 선정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승인에 "공정위 심사 명단표‧위원 명단 공개하라"'4선 도전' 정몽규 회장 첫 관문 '공정위'…"늦어도 다음주 초 열린다"중앙일보 송지훈 기자, 올해의 체육기자상 수상12년 만에 축구협회장 경선…정몽규 vs 허정무, '200 축구인'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