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승찬(왼쪽)과 김승준. (대한레슬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레슬링파리올림픽김승준이승찬권혁준 기자 '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관련 기사다시 한 번 한계 절감한 레슬링…2개 대회 연속 노메달[올림픽]태권도 박태준, 12번째 金 수확…단일 대회 최다 金까지 1개(종합)[올림픽]레슬링 김승준, 패자전에서도 탈락…메달 획득 실패[올림픽]메달 없는 날…女탁구 단체전, 12년 만 4강 진출 (종합) [올림픽]레슬링 김승준, 그레코로만형 97㎏급 패자전 진출(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