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에 나섰던 수영 황선우. 2021.7.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천위페이를 꺾고 포효하는 안세영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신유빈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브라질 상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 올림픽황선우김우민안세영신유빈양궁 임시현안영준 기자 故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장례, 축구협회장으로…23일 영결식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관련 기사경영 대표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참가하러 헝가리로 출국'수영 쌍두마차' 황선우·김우민, 꿈나무 위해 멘토로 변신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