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안세영·임시현…파리 빛낼 MZ들이 뜬다[올림픽 D-100 ④]

최근 상승세…자신감과 패기 앞세워 금메달 도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따낸 메달들을 보이고 있는 황선우와 김우민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따낸 메달들을 보이고 있는 황선우와 김우민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도쿄 올림픽에 나섰던 수영 황선우. 2021.7.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도쿄 올림픽에 나섰던 수영 황선우. 2021.7.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천위페이를 꺾고 포효하는 안세영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천위페이를 꺾고 포효하는 안세영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신유빈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브라질 상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신유빈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브라질 상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한 여자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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