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황대헌쇼트트랙박지원충돌세계선수권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실력으로 정면돌파' 박지원과 '반칙왕' 불명예 얻은 황대헌…극명한 희비'우여곡절' 끝 태극마크 지킨 박지원…"황대헌과 화해? 더 생각해봐야"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쇼트트랙 황대헌, 24-25시즌 국가대표 좌절…1000m 준준결선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