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인 프랑스오픈, 전영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귀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국가대표전영오픈프랑스오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억대 연봉' SSG 마무리 조병현 "바로 사인…올해 목표는 SV왕"[인터뷰]'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선거운영위, 김택규 현 회장 입후보 불허…'3파전' 진행문체부 "1개월 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재요구할 것"[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작심 발언 떠올린 안세영 "아쉽지만 후회 없어…이젠 그냥 즐기고파"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