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에서 연이틀 메달을 수확한 김길리. ⓒ 로이터=뉴스1세계선수권 3관왕을 달성한 린샤오쥔(중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황대헌박지원쇼트트랙김길리린샤오쥔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실력으로 정면돌파' 박지원과 '반칙왕' 불명예 얻은 황대헌…극명한 희비'우여곡절' 끝 태극마크 지킨 박지원…"황대헌과 화해? 더 생각해봐야"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쇼트트랙 황대헌, 24-25시즌 국가대표 좌절…1000m 준준결선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