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임종훈이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조별리그 3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인도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인도 상대 세트스코어 3대0(3-0, 3-0, 3-1) 완승을 거두며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4.2.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여자 탁구대표팀 윤효빈이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여자 탁구대표팀 윤효빈(왼쪽부터)과 이시온, 이은혜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탁구벡스코부산세계탁구선수권장우진신유빈안영준 기자 '포 히트' 비디오 판독 논란으로 프로배구 중단…'크리스마스의 악몽'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42세 유승민이 출마합니다!"신유빈도 "너무 예쁘다"…'자녀 셋' 둔 재벌 3세 여성 유튜브 채널 화제신유빈, 20년 만에 탁구 단식 金 도전…유승민 "충분히 가능" [올림픽]탁구 유승민 "우리도 충분히 성장했음을 믿어라" [그대들을 응원합니다①]황선우·김우민·안세영·임시현…파리 빛낼 MZ들이 뜬다[올림픽 D-100 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