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1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에서 승리하며 20년 만에 한국 탁구 단식 4강 진출을 달성했다. ⓒ AFP=뉴스12월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왼쪽부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유승민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탁구신유빈유승민이상철 기자 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더는 방관자로 남지 않겠다"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관련 기사"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메달 2개 걸고 돌아온 신유빈 "이제 시작…다음엔 메달 색 바꿀 것"[올림픽]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여자탁구‧태권도 이다빈, 銅 추가…한국, 메달 30개 획득(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