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25·의정부시청).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의정부시청).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김민선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권혁준 기자 '턱 부상서 돌아온' KIA 네일 "마우스피스 컨트롤은 아직 어려워"[KS]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4차전 선발 가능…나흘 휴식 충분"[KS]관련 기사제105회 동계체전 폐회…'스키 4관왕' 김소희, 대회 MVP빙속 대표팀, 세계선수권 은 1개로 마무리…"세대 교체 잘 이뤄져" 자평빙속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1000m서 24명 중 8위…다카기 우승'37초69' 빙속 김민선, 월드컵 6차 대회 女 500m서 트랙레코드로 金빙속 정재원, 4대륙선수권 매스스타트 2연패…한국 유일한 금 수확
!['턱 부상서 돌아온' KIA 네일 "마우스피스 컨트롤은 아직 어려워"[KS]](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21/6941173/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4차전 선발 가능…나흘 휴식 충분"[KS]](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21/6941050/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