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나현·김민지, 빙속 4대륙선수권서 은메달 합작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는 한국 4위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8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여자500m 결승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결승선을 통과 후 기록을 확인 하고 있다. 김민선은 38.4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3.10.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8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여자500m 결승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결승선을 통과 후 기록을 확인 하고 있다. 김민선은 38.4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3.10.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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