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스피드스케이팅김민선권혁준 기자 '턱 부상서 돌아온' KIA 네일 "마우스피스 컨트롤은 아직 어려워"[KS]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4차전 선발 가능…나흘 휴식 충분"[KS]관련 기사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서 1위연맹 7일 '빙상인의 밤' 개최…김민선‧김길리‧김채연 최우수 선수 선정빙속 女 500m 세계주니어新 이나현, 와우매니지먼트와 계약빙속 김민선·스키 최사라,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수상빙속 김민선, 세계스프린트선수권 500m 2차 레이스 2위…시즌 개인 최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