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대표팀, 세계선수권 은 1개로 마무리…"세대 교체 잘 이뤄져" 자평

최종일 男 1500m서 안현준 15위, 정재원 24위
여자 500m 스피드 김민선, 유일한 메달리스트

김민선(고려대)과 안현준(23·대림대)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23.1.20/뉴스1
김민선(고려대)과 안현준(23·대림대)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2023.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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