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이 1일 강원 횡성 웰리힐리파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원2024이채운권혁준 기자 KT, 23일 팬 페스티벌 개최…'새식구' 허경민·오원석도 참석푸이그, '절친' 류현진과 한국서 투타 맞대결?…키움 "확정 아냐"관련 기사'이채운·김현겸 2관왕' 한국, 강원2024 종합 3위로 마무리(종합)'강원2024 2관왕' 스노보드 이채운…"손흥민 선수같은 '월클' 되고파"압도적인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강원2024 2관왕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스노보드 이채운, 폐막 앞둔 강원2024서 韓 '유일무이 2관왕'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