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강민혁 조가 30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4강 인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코치진과 포옹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인도오픈셔틀콕우승문대현 기자 KPGA, 골프T와 함께 2025시즌 윈터투어 개최…2년 연속 태국서 열려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 자선 기금 전달관련 기사협회 "안세영 눈높이, 손흥민·김연아급" 비아냥…네티즌 "랭킹 1위, 그 급 맞다" 부글전남 女태극전사들 잇단 낭보…폭염에 지친 국민에 감동 전했다부상·숙적·변수 다 극복한 안세영, 파리에서 완벽한 대관식[올림픽]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첫 승…이소희-백하나, 예상 밖 패배(종합2보)[올림픽]'金 도전' 배드민턴 안세영, 파리 올림픽 무난한 조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