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 인도오픈 2연패·시즌 2연승 동시 도전

무릎 부상 딛고 출전한 말레이오픈 금메달
서승재도 남자복식·혼합복식서 정상 도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14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 타이추잉(대만)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14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 타이추잉(대만)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승재-강민혁 조가 30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4강 인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코치진과 포옹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승재-강민혁 조가 30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4강 인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코치진과 포옹하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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