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파리올림픽금메달국가대표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세계 24위 상대로 2-1 역전승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