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소희(왼쪽)와 백하나. ⓒ AFP=뉴스1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선수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조별예선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파리올림픽김소영공희용국가대표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관련 기사배드민턴 안세영, 덴마크 오픈 8강 진출…1세트 내주고 역전승배드민턴 김가은, 코리아오픈 단식 제패…복식 정나은-김혜정도 우승믿었던 선배들의 줄탈락…'막내 여전사' 안세영 어깨가 무겁다[올림픽]中에 막힌 이소희-백하나, 8강 탈락…배드민턴 여복 전원 입상 실패[올림픽]눈물 쏟은 배드민턴 공희용-김소영 "6년 간 고생 많았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