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024에서 봅슬레이 모노봅 종목에 출전하는 '썰매 천재' 소재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소재환(18·상지대관령고).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강원2024소재환봅슬레이권혁준 기자 '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관련 기사'동계스포츠 메카 맞나' 설상 종목에 치우친 강원…빙상 육성 시급[뉴스1 PICK]2주간의 전 세계 청소년들의 열전 마침표… '강원 2024' 폐막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스노보드 이채운, 폐막 앞둔 강원2024서 韓 '유일무이 2관왕' 도전6주년 맞은 평창 올림픽…바흐 위원장 "유산 잘 지켜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