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천위페이를 상대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롤러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합작한 최광호(오른쪽)와 정철원. ⓒ 로이터=뉴스1유현조가 1일 중국 항저우의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자신의 스코어보드를 보여주고 있다.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이상철 기자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이우석(왼쪽)과 오진혁(오른쪽)/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아시안게임안세영서장원 기자 데뷔 시즌 챔프전 밟은 KT 문정현 "새 시즌 꼭 1등하고 싶다"필승조 최지강 빠진 두산, 5강 사수 위해 선발 각성 절실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수영·배드민턴 등 기초종목 약진…파리 올림픽 청신호 밝혔다[항저우 결산]16일 열전 끝낸 아시아 축제, 화합으로 피날레…2026 나고야서 만납시다[항저우AG]5년의 땀, 경쟁력 끌어올린 한국…운영과 성적, 토끼 다 잡은 중국[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