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땀, 경쟁력 끌어올린 한국…운영과 성적, 토끼 다 잡은 중국[항저우AG]

중국, 최첨단 기술 및 탄소 중립 콘셉트로 성공적인 운영 호평
한국, 자카르타-팔렘방 실패 딛고 다양한 종목에서 선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윤 선수단장이 8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윤 선수단장이 8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종목 모든 경기를 마친 후 조직위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종목 모든 경기를 마친 후 조직위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 황선우(왼쪽부터), 양재훈, 김우민, 이호준, 백인철, 지유찬이 30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들고 있다. 황선우는 가장 많은 6개(금 2·은 2·동 2)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800m·계영 800m 3관왕에 올랐다.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 황선우(왼쪽부터), 양재훈, 김우민, 이호준, 백인철, 지유찬이 30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들고 있다. 황선우는 가장 많은 6개(금 2·은 2·동 2)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800m·계영 800m 3관왕에 올랐다.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의미를 담아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페이커 이상혁를 비롯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페이커 이상혁를 비롯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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